점수가 한 자리에 멈춘 라운드가 814개 있었다 — 인물 리포트 152편 '유지' 배지 전수

칼라톤의 AI 인물 생성 시즌은 한 인물을 열다섯 라운드에 걸쳐 다듬는다. 라운드마다 새 후보 이미지를 만들거나 기존 챔피언을 수정해 내놓고, 판정 모델이 테마 루브릭으로 채점한다. 후보가 챔피언을 충분히 앞서면 챔피언이 교체되고('채택'), 그렇지 않으면 챔피언이 자리를 지킨다('미채택').

그래서 공개 리포트의 '라운드별 일치율 추이' 표를 처음 보면 이상한 줄이 눈에 걸린다. 미채택이라고 적혀 있는데 점수가 챔피언과 똑같은 줄이다. 그 줄에는 점수 옆에 작은 회색 글씨로 유지가 붙는다. 이 배지가 몇 번 붙는지, 어디에 몰려 있는지는 지금까지 아무도 세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세어 봤다. 공개된 인물 리포트 152편, 라운드 표 2,280줄 전부다.

'유지'는 무슨 뜻인가 — 배지의 정의부터

먼저 배지의 뜻을 정확히 해 두자. 리포트는 미채택 라운드의 표시 점수를 챔피언 점수에서 하락분만 반영해 적는다. 후보가 챔피언보다 낮게 나왔으면 그 낮은 숫자를, 챔피언과 같거나 오히려 높게 나왔으면 챔피언의 숫자를 그대로 쓴다. 후보가 챔피언과 사실상 같은 그림이라 비교가 성립하지 않은 경우도 챔피언의 숫자를 쓴다.

즉 '유지' 배지는 "이 숫자는 이 후보의 점수가 아니라 챔피언의 점수다"라는 표시다. 그리고 이 규약을 뒤집어 읽으면 배지의 의미가 한 문장으로 선명해진다 — '유지'가 붙은 라운드는 후보가 챔피언보다 떨어지지는 않았는데도 교체 문턱을 넘지 못한 라운드다. 비겼거나 조금 앞섰지만 '조금'으로는 부족했던 라운드, 또는 애초에 달라진 것이 없던 라운드. 실패의 종류가 '퇴보'가 아니라 '정체'인 쪽이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리포트의 라운드 표를 점수 그래프처럼 읽으면 미채택 라운드의 숫자를 그 라운드 이미지의 성적으로 오해하게 된다. 그런데 '유지'가 붙은 줄의 숫자는 그 라운드가 받은 점수가 아니다. 남의 점수다.

방법 — 152편 2,280줄을 기계로 센다

집계 대상은 2026년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발행된 국문 인물 생성 공개 리포트 152편이다(시즌 번호는 1번부터 204번까지 흩어져 있다 — 중간 번호 중 일부는 주차된 시즌이라 리포트가 발행되지 않았다). 각 편의 '라운드별 일치율 추이' 표에서 라운드 번호, 채택·미채택 여부, 표시 점수, '유지' 배지 유무, 생성·수정 구분을 그대로 긁어 셌다.

152편은 모두 정확히 15라운드다. 상단 배지의 라운드 수와 표의 줄 수가 152편 전부에서 일치했고, 점수가 비어 있는 줄은 한 줄도 없었다. 그리고 배지 자체를 검산했다 — "미채택이고 표시 점수가 직전 채택 라운드의 점수와 같다"는 규칙으로 2,280줄을 다시 판정해 보니 814줄이 나왔고, 실제로 지면에 '유지'가 찍힌 줄도 814줄이었다. 불일치 0건. 아래 숫자는 모두 이 2,280줄에서 나온다.

결과 ① — 라운드 셋 중 하나가 '유지'다

전체 2,280라운드 중 챔피언이 교체된 채택 라운드는 453개(19.9%), 미채택은 1,827개(80.1%)다. 그중 '유지' 배지가 붙은 라운드가 814개 — 전체 라운드의 35.7%, 미채택 라운드의 44.6%다. 미채택으로 끝난 라운드 둘 중 거의 하나는 후보가 뒤처져서가 아니라 충분히 앞서지 못해서 미채택이었다는 뜻이다.

시즌당으로 보면 중앙값 6개, 평균 5.36개다. 가장 흔한 값은 6개(26편)이고, 한 편도 없는 시즌이 9편, 12개까지 올라간 시즌이 2편 있다. 시즌 번호 구간으로 갈라 보면 이렇다.

시즌 구간리포트라운드미채택유지전체 대비미채택 대비
시즌 1~2517편2551516425.1%42.4%
시즌 26~5012편1801168446.7%72.4%
시즌 51~7513편1951667035.9%42.2%
시즌 76~10016편2401858836.7%47.6%
시즌 101~12517편2552037328.6%36.0%
시즌 126~15023편34529214040.6%47.9%
시즌 151~20454편81071429536.4%41.3%
전체152편2,2801,82781435.7%44.6%

구간별로 36%에서 48% 사이를 오가는데, 시즌 26~50 구간만 72.4%로 튀어 있다. 이 구간 12편의 미채택 라운드 116개 중 84개가 '유지'다. 같은 기간 채택 라운드는 시즌당 5.33개로 이후 구간들(2.23~3.44개, 가장 최근 구간은 1.78개)보다 뚜렷이 많다. 챔피언이 자주 갈리면서, 갈리지 않은 라운드의 대부분은 '퇴보'가 아니라 '정체'였던 구간이다. 반대로 시즌 101~125 구간은 36.0%로 가장 낮다 — 미채택이 203개로 많은데 그중 '유지'는 73개뿐이니, 후보가 챔피언보다 실제로 낮게 나온 라운드가 많았다는 뜻이다.

'유지'가 한 편도 없는 시즌 9편은 둘로 갈린다. 시즌 1·2·3은 애초에 미채택 라운드가 0개다 — 열다섯 라운드가 모두 채택이라 챔피언이 매 라운드 갈렸다. 나머지 6편(시즌 4·13·67·122·132·171)은 미채택이 8~14개씩 있는데도 그 전부가 챔피언과 다른 숫자를 띄우고 있다. 시즌 171은 미채택 14개가 모두 챔피언보다 낮다.

결과 ② — 연속 구간은 짧다, 그러나 꼬리는 길다

'유지'가 몇 라운드씩 이어지는지를 보면 분포가 한쪽으로 심하게 쏠려 있다. 814개 '유지'는 458개의 연속 구간을 이루고, 그중 절반 이상이 한 라운드짜리다.

연속 길이구간 수비중포함 라운드
1라운드25956.6%259
2라운드11525.1%230
3라운드5010.9%150
4라운드173.7%68
5라운드61.3%30
6라운드61.3%36
7라운드20.4%14
8·9·10라운드각 10.7%27
합계458100%814

평균 구간 길이는 1.78라운드다. 대부분의 '유지'는 한두 라운드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는 짧은 정체다. 그런데 꼬리 쪽에 눈에 띄는 사례가 있다. 가장 긴 구간은 10라운드로, 아름다움 테마의 시즌 136이다. R1에서 79%로 챔피언이 정해진 뒤 R2가 73%로 떨어졌고, R3·R4가 '유지', R5가 78%, 그리고 R6부터 R15까지 열 라운드가 내리 '유지'다. 열다섯 라운드 중 열두 라운드에 배지가 붙은 시즌이고, 최종 일치율은 R1에서 정해진 79% 그대로다.

비슷한 사례가 더 있다. 소년미 시즌 182는 9라운드 연속, 훈훈함 시즌 176은 R8부터 R15까지 8라운드 연속으로 끝까지 멈춰 있었다. 청순 시즌 142는 R2~R7이 '유지', R8에서 77%→81%로 한 번 올라간 뒤 R9부터 다시 멈춰 열다섯 중 열두 라운드가 '유지'다. 이 시즌들의 라운드 표는 숫자만 보면 거의 수평선이다.

그리고 이것이 예외가 아니다. 152편 중 55편(36.2%)은 마지막 라운드 R15가 '유지'로 끝난다. 열다섯 라운드를 다 쓰고 마지막 한 수까지 챔피언을 못 넘긴 시즌이 셋 중 하나 이상이라는 뜻이다. 그 55편 중 30편은 챔피언이 R5 이전에 마지막으로 바뀌었고, 15편은 R1 이후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

결과 ③ — 챔피언이 마지막으로 움직인 자리

그래서 질문이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시즌은 어디서 사실상 멈추는가. 152편의 '마지막 채택 라운드'(그 뒤로는 챔피언이 한 번도 안 바뀐 지점)를 세어 보면 분포가 양 끝으로 벌어진다.

마지막 채택 라운드시즌이후 남은 라운드그 구간의 '유지' 비중
R1 (R1 이후 교체 없음)31편1442.9%
R217편13—
R3~R523편10~12—
R6~R937편6~9—
R10~R1433편1~5—
R15 (마지막 라운드에서 교체)11편0—
마지막 채택 이후 평균8.3라운드39.6%
마지막 채택 라운드까지6.7라운드30.9%

가장 많은 칸은 R1이다. 152편 중 31편(20.4%)은 첫 라운드에 만든 인물이 열네 라운드 동안 한 번도 교체되지 않았다. R2까지 넓히면 48편(31.6%)이 두 라운드 안에 챔피언을 확정했다. 반대쪽 끝에는 마지막 라운드 R15에서 챔피언이 바뀐 시즌 11편이 있다. 이 11편은 열다섯 라운드를 끝까지 쓴 셈이다.

평균적으로 챔피언은 R6.7에서 마지막으로 바뀌고, 그 뒤 평균 8.3라운드가 더 돌아간다. 열다섯 라운드 중 절반 이상이 결과를 바꾸지 못한 구간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 구간에 '유지'가 몰려 있다 — 814개 중 500개(61.4%)가 마지막 채택 이후의 라운드다. 비중으로도 차이가 난다. 마지막 채택 라운드까지의 1,016라운드에서는 30.9%가 '유지'인데, 그 이후 1,264라운드에서는 39.6%다.

'유지' 배지는 결국 두 가지를 동시에 가리킨다. 하나는 "이 숫자는 이 라운드의 점수가 아니다"라는 읽기 주의 표시이고, 다른 하나는 "이 시즌은 여기서 이미 결론이 났다"는 진행 신호다. 배지가 끝까지 이어지는 시즌의 라운드 표는 열다섯 줄이지만, 실제로 정보가 들어 있는 줄은 그보다 훨씬 적다.

결과 ④ — 테마와 레인별로는

인물 생성은 여성 레인과 남성 레인이 테마를 돌아가며 쓴다. 두 레인의 '유지' 비중은 거의 같다. 여성 레인 103편은 전체 라운드의 35.0%(미채택 대비 45.0%), 남성 레인 49편은 37.1%(43.8%)다. 레인 차이는 사실상 없는 셈이다. 다만 마지막 채택 이후 남는 라운드는 남성 레인이 평균 9.4라운드로 여성 레인(7.8)보다 길다.

테마로 쪼개면 폭이 더 벌어진다.

테마리포트유지전체 대비미채택 대비최장 연속평균 최종 일치율
아름다움15편10144.9%61.2%1070.3%
소년미10편6543.3%50.4%977.1%
카리스마10편5738.0%43.8%776.5%
훈훈함9편5137.8%44.3%875.4%
미남10편5637.3%45.9%475.8%
청순22편12036.4%47.2%673.9%
예쁨22편12036.4%45.3%670.7%
매력16편8334.6%44.9%669.1%
톰보이시7편3432.4%37.0%379.1%
청량10편4429.3%34.4%676.3%
귀여움21편8326.3%34.3%771.9%

맨 위와 맨 아래의 차이가 꽤 크다. 아름다움 테마는 미채택 라운드 셋 중 둘(61.2%)이 '유지'이고, 귀여움 테마는 셋 중 하나(34.3%)다. 아름다움 쪽 15편에는 최장 10라운드 구간을 가진 시즌 136이 들어 있다. 다만 테마별 표본이 7~22편이라 이 순서를 테마의 성질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 테마는 시기별로 로테이션되므로 같은 칸에 시기 효과가 섞여 들어온다. 실제로 두 테마가 덮는 기간이 다르다 — 아름다움 15편은 시즌 1번부터 140번 사이에만 있고 시즌 141번 이후가 한 편도 없는데, 귀여움 21편은 시즌 203번까지 이어지며 그중 6편이 시즌 151번 이후다. 같은 표의 두 줄이 같은 기간을 보고 있지 않다.

결과 ⑤ — '유지'가 많은 시즌이 더 좋은 시즌은 아니다

'유지'를 "정체"로 읽으면 자연스러운 가설이 하나 생긴다. 일찍 좋은 챔피언이 나온 시즌일수록 후보가 그걸 못 넘어서 '유지'가 쌓일 테고, 그렇다면 '유지'가 많은 시즌의 최종 일치율이 높을 것이다. 반대 가설도 성립한다 — 시즌이 일찍 멈춰 개선을 못 했으니 최종 점수가 낮을 것이다.

둘 다 데이터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시즌별 '유지' 비중과 최종 일치율의 상관계수는 0.128로 사실상 관계가 없다. 152편을 '유지' 비중 순으로 세 묶음으로 갈라 보면 평균 최종 일치율이 71.1% → 75.9% → 72.9%로 단조롭지도 않다. 마지막 채택 라운드와의 상관도 −0.056으로 0에 붙어 있다.

더 직접적인 비교로, R1 이후 챔피언이 한 번도 안 바뀐 31편의 평균 최종 일치율은 72.8%이고, R10 이후까지 챔피언이 바뀐 44편은 72.2%다. 열네 라운드를 통째로 '못 넘은' 시즌과 끝까지 올라간 시즌의 최종 성적이 사실상 같다. 열다섯 라운드를 더 돌린 쪽이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증거는 이 집계에 없다.

결과 ⑥ — 사라진 패턴 하나

세는 과정에서 예상 밖의 줄이 나왔다. 미채택인데 표시 점수가 챔피언보다 높은 줄이다. 전체 1,827개 미채택 중 92개가 그렇다(21개 시즌). 챔피언보다 1점 높은 줄이 21개, 많게는 25점 높은 줄도 하나 있다.

이 92개 줄은 전부 시즌 4부터 135 사이에 있다. 시즌 136 이후로는 단 한 건도 없다. 지금의 표시 규약은 미채택 라운드의 숫자가 챔피언을 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후보가 더 높게 나와도 챔피언의 숫자를 쓰고 '유지' 배지를 붙인다. 즉 과거의 그 92개 줄과 지금의 '유지' 줄 일부는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적은 것이다. 척도가 다른 라운드끼리 숫자를 나란히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를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한계 — 이 분석이 말할 수 없는 것

첫째, 구간별 차이의 상당 부분은 표시 규약의 변화일 수 있다. 위 ⑥에서 보듯 미채택 라운드의 점수 표기 방식이 시즌 136 전후로 달라졌다. 시즌 26~50의 72.4%와 시즌 101~125의 36.0% 차이를 "그때 인물이 더 잘 정체했다"로 읽으면 안 된다. 리포트가 같은 사건을 다르게 적은 몫이 섞여 있고, 공개 지면만으로는 그 몫을 분리할 수 없다.

둘째, 교체 문턱의 값이 지면에 적혀 있지 않다. '유지'의 정의에는 "충분히 앞서지 못했다"가 들어가는데, 그 '충분히'의 기준은 판정 척도와 운영 설정에 따라 바뀌어 왔고 리포트에는 표시되지 않는다. 따라서 "몇 점 차로 아깝게 떨어졌는가"는 이 집계로 답할 수 없다. 비겨서 '유지'가 된 라운드와 2점 앞섰는데 '유지'가 된 라운드가 지면에서는 구별되지 않는다.

셋째, '유지' 라운드의 실제 후보 점수는 알 수 없다. 배지가 붙은 줄의 숫자는 챔피언의 것이므로, 그 라운드 이미지가 받은 점수는 공개 지면에 없다. 814개 줄의 "진짜 점수" 분포는 이 글의 사정 범위 밖이다.

넷째, 점수 자체의 비교 가능성에 제약이 있다. 인물 판정은 2026년 9월 중순을 전후해 분포가 계단처럼 이동한 구간이 있다. 이 글의 주 지표인 배지 개수·연속 길이·위치는 점수의 절대값이 아니라 표의 구조를 세는 것이라 그 이동에 비교적 둔감하지만, 표에 함께 적은 '평균 최종 일치율' 같은 점수 통계는 그 구간을 섞고 있으므로 시즌 간 비교로 쓰기에 적절하지 않다. 결과 ⑤의 상관계수도 같은 이유로 "관계가 없다"까지만 읽어야 하고, "정체가 품질에 무해하다"로는 읽을 수 없다.

다섯째, 전수지만 전체는 아니다. 집계 대상은 공개 리포트가 발행된 152편이다. 주차되거나 중단된 시즌, 외부 모듈용으로 따로 만들어진 인물은 리포트가 없어 여기에 들어오지 않는다. 또 모든 시즌이 15라운드로 똑같아서, 라운드 수가 다른 시즌에서 이 비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무엇을 읽어야 하나

운영 쪽에서 이 집계가 주는 신호는 분명하다. 열다섯 라운드는 평균적으로 절반 이상이 결과를 바꾸지 못한다. 챔피언이 마지막으로 바뀌는 자리의 최빈값은 첫 라운드이고, 셋 중 하나 이상의 시즌이 마지막 한 수까지 챔피언을 못 넘긴 채 끝난다. 그런데 더 오래 돌린 시즌의 최종 성적이 더 좋지도 않았다. 라운드 수를 늘려서 얻는 것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는 뜻이고, 이건 비용이 걸린 질문이다.

읽는 쪽에서 챙길 것은 하나다. 리포트의 라운드 표에서 점수 옆 작은 '유지'를 보면, 그 숫자를 그 라운드의 성적으로 읽지 말 것. 그 줄은 "이번에도 못 넘었다"는 뜻이고, 그런 줄이 아래로 길게 이어진다면 그 시즌의 결론은 이미 위쪽 어딘가에서 났다는 뜻이다. 어느 시즌이 그런지는 인물 생성 시즌 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라운드 표는 숨기지 않고 열다섯 줄 전부 공개하고 있고, 배지도 그래서 붙여 두었다.

집계 기준. 칼라톤 AI 인물 생성 국문 공개 시즌 리포트 152편(발행일 2026-06-30~2026-10-11, 시즌 번호 1~204 중 발행분)의 '라운드별 일치율 추이' 표 2,280줄을 기계 파싱해 집계했다. '유지'는 지면에 실제로 찍힌 배지를 셌고, "미채택이면서 표시 점수가 직전 채택 라운드의 점수와 같다"는 규칙으로 재계산한 814줄과 전건 일치함을 확인했다. 연속 길이·마지막 채택 라운드·레인·테마 구분은 같은 표와 상단 배지(테마·라운드 수·최고/최종 일치율)에서만 파생했다. 비율은 소수점 아래 첫째 자리에서, 상관계수는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영문판 리포트는 국문판과 같은 표를 번역한 것이라 중복 집계를 피하기 위해 제외했다.